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릭 루빈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파일:external/hilobrow.com/rickrubin_nyt_mag_cover.jpg]] 오랫동안 상업성과 음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왔다. 먼저, 활동 초기인 1980년대 [[데프 잼 레코딩스]]를 설립하고 [[동부 힙합|뉴스쿨 힙합]] 뮤지션들을 프로듀싱하며 힙합 음악 발전에 엄청난 공헌을 했다. 덕분에 뉴스쿨 시기 힙합 음악은 드디어 메인스트림에 가까워진다. 1990년대부터는 아메리칸 레코딩스 설립을 통해 힙합뿐만 아니라 [[조니 캐시]], [[레드 핫 칠리 페퍼스]], [[슬레이어(밴드)|슬레이어]], [[시스템 오브 어 다운]] 등과의 장기 협업으로 [[록 음악|록]] 계열의 [[컨트리 음악|컨트리]], [[펑크 록]], [[얼터너티브 록]], [[메탈(음악)|메탈]] 등으로까지 장르적 지평을 넓히며 그래미의 단골 손님이 된다. 외에도 [[닐 다이아몬드]], [[ZZ TOP]] 같은 대원로 로커들의 2000년대 앨범들을 빌보드 순위권에 올리고 빌보드 주변에서 놀지도 못하던 가수들을 빌보드 200 안에 올린다는 점에서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인정받는다. [[그래미 어워드]]에서 프로듀서로서 제너럴 필드를 무려 3회 수상했고 장르필드도 4번이나 수상하는 엽기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. 특히 [[록 음악|록]], [[컨트리 음악|컨트리]], [[팝 음악|팝]] 등 여러 장르로 수상하며 폭 넓은 범위를 보여주었다.[* 힙합 부문은 80년대 말부터 메인스트림에 진입한 터라 장르 필드 제정이 릭 루빈이 힙합에서 멀어진 90년대부터 시작되었다. 따라서 의외로 힙합 장르로서는 그래미와 그닥 인연이 없다.] 상업성 뿐만 아니라 [[빌보드 차트|빌보드 앨범 차트 200]] 10위권 안에 올린 뮤지션만 봐도 수십명이며[* [[Run-D.M.C.]], [[비스티 보이즈]], [[Public Enemy|퍼블릭 에너미]], [[LL Cool J]], [[레드 핫 칠리 페퍼스]], [[슬레이어(밴드)|슬레이어]], [[AC/DC]], [[셰릴 크로우]], [[톰 페티]], [[시스템 오브 어 다운]], [[림프 비즈킷]], [[Lil Jon|릴 존]], [[위저]], [[닐 다이아몬드]], [[샤키라]], [[딕시 칙스]], [[조니 캐시]], [[저스틴 팀버레이크]], [[린킨 파크]], [[메탈리카]], [[키드락]], [[조쉬 그로반]], [[아델(가수)|아델]], [[에미넴]] 등이 있다.] 앨범으로 따지면 무려 40 장 이상이다. [[RIAA]] 플래티넘 앨범들 역시 부지기수인데다 특히 아델의 21은 2010년대 대중음악 앨범으로는 최초로 다이아몬드[* 미국 내 1,000만 장 이상 판매] 인증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